"'공지영'으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" -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
‘끼리끼리 선관위’의 특별감사 결과.
패소 사실을 의뢰인한테 알리지도 않았다.
2022년 2학기부터 강의한다.
설마 조국 사태 데자뷔....?!?!?!
진중권 효과 기대할 수 있을까?
“남녀 양쪽이 모두 피해자라고 얘기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. 당장 실마리를 찾기 쉽지 않은 문제다.”
1)전두환도, 윤석열도 처음부터 대통령을 꿈꾸진 않았다. 2)둘 다 사람을 다스리는 재주가 있어 우두머리가 됐다.
MZ세대에게 ‘국가’는 지켜야 할 대상이 아니다.
친문 성향 커뮤니티에 '화력 지원'을 요청한 것이 들통나면서다.
'김어준의 뉴스공장'은 서울시 산하 미디어재단 TBS가 제작하는 방송이다.
윤석열 총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 조사를 지시했고, 이낙연 대표는 검찰개혁 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밝혔다.
반대로 부정평가는 최고치를 찍었다.
'기생충→문(재인)정권 놈들'로 불러달라는 요구.
여성혐오, 엘리트주의가 뒤섞인 발언을 쏟아냈다
박덕흠은 어떠한 부정청탁도 없었다는 입장이다.
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, 지난주 대비 5%p가 떨어졌다.
박원순 성추행 의혹과 이에 대한 여권의 대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.
“우리는 공통의 가치를 지향하는 정치정당이지만, 내부 구성원의 경험과 감수성에는 적잖은 차이가 존재하는 게 사실"
'낙천'에 이어 '경고'를 받았다.